헤라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핑크 리본 캠페인을 위한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핑크 리본 에디션은 헤라의 베스트 셀러 셀 에센스 1주년 기념을 맞아 대용량 리미티드로 출시하며, 건강한 손톱을 만들어 주는 네일 인핸서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셀 에센스와 네일 인핸서의 제품 케이스에는 핑크 리본과 헤라의 로고가 함께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헤라의 셀 에센스 대용량 에디션은 생체수 모사 기술을 근간으로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가 함유돼 빠르게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특히 셀 에센스 대용량 에디션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용량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한정상품으로 선보인다. 네일 인핸서는 칙칙하게 변색된 손톱을 자연스러운 핑크색으로 관리해 아름답고 건강한 광을 가진 손톱으로 만들어 준다. 또 뭉침이나 얼룩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빨리 건조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일 인핸서와 셀 에센스 대용량 에디션의 가격은 각각 1만5000원대, 7만5000원대.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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