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식재료 연구를 통해 이유식 시장을 선도하겠다."
㈜아이베의 강필구 대표(사진)는 지난 17년간 기저귀, 분유, 완구 등 아기용품의 온·오프라인 유통과 판매를 전문으로 대형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출산 유아 분야 매출 규모 1위를 바탕으로 향후 이유식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아기용품 유통사업을 선도해 온 강 대표는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아기 성장 과정에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유식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무엇보다 최고 품질의 브랜드만을 유통해 온 것처럼 슈퍼푸드 '퀴노아'라는 우수한 곡물과 무농약 햅쌀, 지리산 무항생제 한우 등 고품질 식재료로 프리미엄 이유식을 탄생시켰다. 강 대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조부모의 육아비중 등의 증가로 아기 성장 과정에 맞춘 꼼꼼한 영양설계가 이뤄진 이유식 준비를 어려워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풍부한 영양의 퀴노아를 주재료로 아기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이유식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큐맘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설계와 영양가치가 높은 식재료 개발을 통해 아기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다. 이유식 시장의 후발주자지만 슈퍼푸드 퀴노아가 함유돼 있다는 점이 이슈가 돼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고 뜨거운 이용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최근 퀴노아를 포함해 치아씨드나 렌틸콩 등의 슈퍼 곡물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이 높아지며 이를 활용한 간식 및 유아식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개발된 큐맘 퀴노아 이유식에 대해 강 대표는 "신이 내린 곡물이라고 불리는 퀴노아는 쌀보다 비타민·칼슘·단백질 등의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은 글루텐프리 식품으로 알려져 알레르기에 취약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퀴노아의 장점을 설명했다.
강 대표는 차별화된 식재료 선별뿐만 아니라 재료별 영양소의 궁합, 식감 등을 연구하며 이유식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강 대표는 "모유에서 부족한 영양 섭취를 만 4개월부터 이유식을 통해 시작하는데 과거에는 단순히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이유식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슈퍼푸드를 활용하고 각 식재료 영양의 궁합까지 고려한 이유식을 먹이고자 하는 엄마들의 니즈가 강하다"고 전했다.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시스템 속에서 점검, 관리되고 있는 큐맘 퀴노아이유식은 선주문 후조리, 당일생산,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생산하고 있다. 큐맘 이유식은 기계식이 아닌 가정에서 이유식을 만드는 것과 동일한 수제 조리방식으로 제조되며 합성조미료는 물론 설탕이나 소금을 넣지 않고 고유의 재료에서 나오는 야채육수를 활용해 천연의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별화된 식재료뿐만 아니라 재료 간의 궁합과 식감, 크기까지 아기들의 성장발달을 고려해 섬세하게 설계됐다.
특히 아기가 먹는 제품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배송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집까지 배송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자체 보유한 아기먹거리 전용 생산라인인 '큐맘하우스'에서 선주문 후조리, 당일생산,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제조되며 내열에 강하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소재 용기와 냉기소모, 제품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 배송된다.
그는 "식재료 입고, 전처리, 조리과정, 포장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큐맘의 이유식 전용 팩토리인 큐맘하우스에서 진행한다"며 "아기가 먹을 이유식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행해 엄마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 대표는 "17년간 육아제품 유통을 선도해 온 만큼 내 자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아기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퀴노아 및 슈퍼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이유식 개발로 국내 이유식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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