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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드벨벳 웬디-슬기 '데칼코마니같은 쩍벌 안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09 20:18

수정 2014.10.09 20:18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M! Countdown (엠카운트다운/397회)'에서 무대를 갖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에일리, 윤하, 로이킴, 위너(강승윤,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정동하, 주니엘,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레이나&칸토,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노시현), 이예준, 스피카S(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보이프렌드(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동현),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포텐(탬, 혜지, 유진, 혜진), 매드타운(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 톡식(김슬옹, 김정우)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에일리의 '손대지마'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Mnet>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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