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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김기범과 리즈시절 모습 공개 “입 아플 정도로 잘생겼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13 07:21

수정 2014.10.13 07:21



김희철과 김기범의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11년 전 사진이다. 나 21살, 기범이 17살연습생 때 사진”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두 놈 다 잘생겼다고 말하기 입 아플 정도로 잘생겼네”라며 “우리네 부모님들께선 우릴 낳아놓고 덩실덩실 춤을 추셨을거야.. 부모님! 감사합니다. 내 얼굴아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했던 리즈시절의 김희철과 김기범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두 사람은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 전,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현재 김희철은 슈퍼주니어로 활동중이지만, 김기범은 멤버로 이름만 올린 채 개인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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