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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채연, “페북 거의 눈팅용..찾기 어려울 거예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13 10:11

수정 2014.10.13 10:11



‘룸메이트’ 출연이 예고된 채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해 공지했다.

지난 8일 가수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북 비공개라서 찾기 어려울 듯.. 잘하지도 않고 거의 눈팅용이라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연으로 되어있는 다른 페북을 저인 줄 알고 친추하신 분들이 많다고 해서.. 알고 계시라구 말씀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문 뒤에 숨어 얼굴 반쪽만 보인 상태로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채연은 코 위 점과 일자쇄골을 노출, 섹시미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연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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