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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제약 ‘마유-엑스’ 크림 출시, ‘자극없는 순수 화장품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14 11:16

수정 2014.10.14 11:16

성원제약 ‘마유-엑스’ 크림 출시, ‘자극없는 순수 화장품 눈길’

성원제약의 ‘마유-엑스’ 크림이 높은 보습력과 피부 무자극 화장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성원제약이 야심차게 내놓은 ‘마유-엑스’ 크림은 피부첩포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하는가 하면, 진피치밀도를 높여 탄력 개선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에 ‘마유-엑스’ 크림을 도포하고 각각 30분, 24시간, 48시간이 경과된 후 피부 반응도를 살펴보았을 때 전원 0.00의 수치로 접촉피부염 부작용에 대한 완벽한 안정성을 입증하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극 없는 순수 화장품으로 눈도장을 찍을 채비를 마쳤다. 진피가 치밀해지면 주름이나 탄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마유-엑스’ 크림은 진피치밀도와 보습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탄력성 좋고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동안 크림의 위력을 선보였다.
성원제약 측은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피부는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에는 피부 손상을 경감시키기 위한 화장품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이번 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 실험 결과는 ‘마유-엑스’ 크림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동안크림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피부 자극도가 없는 안전한 화장품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 가을 ‘마유-엑스’ 크림은 소비자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것이다”고 밝혔다. 성원제약의 ‘마유-엑스’ 크림은 청정 제주 발효 마유 성분으로 이루어져 원재료에서부터 차별화된 동안 크림으로 충분한 보습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혹은 각질이 쉽게 일어나는 건조한 피부, 민감한 아토피 피부에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원제약은 ‘마유-엑스’ 크림, ‘메이-클라우트’ 크림으로 중국 대륙에서 K-뷰티 붐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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