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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의미, 와인에서 유래.. 가을 유행 컬러로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22 15:01

수정 2014.10.22 15:01

버건디 의미
가을이 되면서 버건디(Burgundy) 색상이 인기를 끌자 그 의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버건디는 프랑스의 남동부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적포도주를 일컫는 말로, 약간 청색기미가 있는 적색이다. 색명으로는 1915년경에 채용됐다.


신비롭고 따뜻한 느낌의 자주색 버건디는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오피스룩에 적합하다.

또한 캐주얼한 스타일에 활용하고 싶다면 니트 스웨터, 스니커즈 등에 버건디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있다.



버건디는 동양인 피부 색상과 잘 어울려 가을/겨울 시즌에는 립스틱·아이라이너 등의 메이크업 제품에 사용되는 인기 컬러로 꼽힌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