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는 서울~대전 구간 대부분 차선을 기존 차선보다 밝고 오래 가는 고급도료로 표기해 이달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앙차선과 갓길차선에는 우천형 유리알이 혼합된 기능성 도료를 사용해 시인성이 대폭 좋아진다. 이 도료는 차선에 물기가 있어도 유리알이 불빛에 반사돼 야간 빗길에서도 차선이 잘 보여 비오는 날 야간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2중부고속도로에서는 중앙차선을 황색에서 백색으로 바꾼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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