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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SBS 플러스 미니 드라마 ‘도도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걸스데이의 유라, 배우 신소율이 참석했다.
한편 ‘도도하라’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홍하라(유라 분)와 철은 없지만 마성의 남자 노철(유민규 분)이 풋풋한 커플로 등장.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남자친구를 찾으러 간 하라는 6년 사귀고 헤어진 듯 헤어지지 않은 노철의 구여친 도라희(신소율 분)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11시20분에 첫 방송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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