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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 만삭 몸으로 결혼식 간 사연? 궁금증↑



‘최고의 결혼’ 박시연의 만삭 모습이 공개됐다.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측은 1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만삭의 박시연(차기영 역)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잃지 않는 모습이다. 단정하게 반묶음한 헤어스타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원피스로 그 동안 보여준 강렬한 여전사 같은 모습을 뒤로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 쪽 어깨에 걸친 커다란 크기의 빅백과 블랙 단화도 패셔니스타 박시연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몇 장의 사진속에서도 드러나는 박시연의 다양한 표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시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부터 어딘가를 강렬하게 응시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차기영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살리고 있다.

자발적 비혼모 선언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차기영은 방송사의 압박으로 앵커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화려하게 앵커 복귀에 성공했다. 그런 차기영이 결혼식장에 만삭의 몸으로 나타난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번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최고의 결혼’ 제작사 씨스토리 관계자는 “그 동안 수난시대를 겪어온 차기영이 화려하게 앵커로 복귀하면서 비혼모 행보 2막이 열렸다.
결혼식 장면은 차기영의 행보와 드라마에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차기영이 만삭으로 결혼식에 등장한 이유와 자세한 사연은 1일 방송되는 ‘최고의 결혼’ 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에는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소진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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