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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최종회, 주인공들 운명은? “끝까지 긴장감 넘칠 것”



‘삼총사’가 최종회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일 방송되는 tvN ‘삼총사’는 최종회 12회 ‘대륙에서 온 편지’ 편이 전파를 타는 가운데 지난 11회에서 화살에 맞아 쓰러지게 된 강빈(서현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소현(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삼총사’의 존재를 알게 된 인조(김명수)가 분노하며 박달향(정용화)을 잡아들이라 지시, “당장 교형에 처하라”는 명을 내려 최종회에서 주인공들의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총사’를 담당하는 이영옥 PD는 “최종회에서는 소현의 사랑을 확인하자마자 미령이 쏜 화살을 맞고 쓰러진 강빈이 깨어날 수 있을지, 아들이지만 소현에게 묘한 경계심을 갖고 있었던 인조가 ‘삼총사’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어떤 극한의 결정을 내리게 될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극악무도한 악행을 저지른 미령 역시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눈 여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 낭만 활극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는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퓨전사극으로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담은 ‘조선판 삼총사’로 재창조 됐다.

우리 역사 속 인물 ‘소현세자’ 이야기와 프랑스 고전 ‘삼총사’를 조화시킨 흥미로운 스토리와 퓨전사극다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삼총사’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8개국에 해외 판매가 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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