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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PL 유산균 제품 2종 출시

이마트 PL 유산균 제품 2종 출시

이마트는 개점 21주년을 맞아 자체상표(PL) 유산균 제품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제품은 분말 타입인 '이마트 유산균(2000mg·100포)'과 캡슐타입인 '이마트 프리미엄 유산균(500mg·60캡슐)이다. 가격은 각 1만7900원과 2만1900원으로 시중 유산균 제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하다.

세계 3대 유산균주 배양업체인 '다니스코 사'의 특허 유산균 7종을 사용해 만들었다. 소장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계열 4종과 대장에 도움을 주는 비피더스계열 3종의 유산균을 배합했다.


PL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는 이유는 최근 유산균이 대부분인 프로바이오틱스 품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산균 생산량은 매년 20% 이상 커지고 있고, 건강기능식품 내 생산 순위도 2011년 6위에서 지난해 4위로 높아졌다. 올해 이마트 유산균 매출도 지난해와 비교해 133% 이상 신장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