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파사트 2.0 TDI △CC 2.0 TSI △CC 2.0 TDI 블루모션 △CC 2.0 TDI 블루모션 R-라인 △CC 2.0 TDI 블루모션 4모션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 등 총 6종의 인기모델들이 포함됐다.
기간 중 무이자 클래식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해 파사트 2.0 TDI(3890만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55%(2139만5000원)을 내고 24개월간 매월 약 73만원을 납부하면 차를 소유할 수 있다.
CC 2.0 TSI(4440만원)의 경우 계약 시 선납금 30%(1332만원) 내고 36개월간 매월 약 87만원을,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3840만원)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45%(1728 만원)를 낸 뒤 24개월 동안 매월 약 88만원을 내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김병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