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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순 고려사이버대 총장 '사람과 문화' 특강

고려사이버대(www.cuk.edu) 김중순 총장이 지난 1일 교 학제정보대학원에서 '사람과 문화' 특강을 진행했다. 김 총장은 지난 9월 특강에서 문화인류학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이번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응용인류학의 사회적 적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특강에서 김 총장은 '사람과 문화'라는 주제 아래 '인류학은 실생활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는 학문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오해라는 점을 응용인류학을 통해 설명했다. 특히 기업 및 산업인류학을 소개하며 "음료 브랜드들의 현지화가 인류학을 산업에 적용한 대표적 사례"라며 현실과 인류학의 연결성에 대해 강의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 진출한 기업들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통해 문화인류학이 기업의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며 산업인류학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 총장은 40년간 문화인류학을 연구해 온 문화인류학자로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테네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테네시대학교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귀국 후에는 2001년부터 고려사이버대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 학제정보대학원은 정보학이라는 학문분야를 새롭게 해석하고 영역을 개척, 창의적 연구와 실무로의 적용을 목표로 2013년에 개원했다. 교육정보, 경영정보, 기술정보 등 총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교육정보 트랙에서는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대학·대학원 최초로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진로진학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학제정보대학원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2015학년도 전기 모집을 진행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제정보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cuk.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