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군가 ‘멸공의 횃불’의 재조명, 네티즌들의 심리 반영?

군가 '멸공의 횃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10대 군가의 하나인 ‘멸공의 횃불’이 갑작스럽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3일 자정에 발표된 MC몽의 새 음반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로 해석된다.

지난 2010년 병역기피 논란으로 4년 여 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MC몽의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가 주요 음원차트의 1위를 차지한 후, 뒤이어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포털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너그럽게 봐 줄 때도 되지 않았나?" "우리나라에선 병역 문제 불거지면 사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