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빠르고 간편한 비뇨기과 남성수술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5 08:17

수정 2014.11.05 08:17

쁘띠성형은 수술을 하지 않고 짧은 시간 내 자신의 단점을 티 나지 않게 빠른 시간 내에 개선한다는 장점이 있어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남성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시술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 특허 받은 ‘3S내시경적 남성수술’이 바로 그것,
조루증은 물론 발기부전, 확대까지 한번에 시술이 가능하다.

0.5㎝ 정도의 작은 절개부위를 통하여 진피조직과 프리미엄급 지방조직 그리고 성장인자를 추출하여 적절히 배합해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술 후 흉터나 염증 등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생착률을 극대화시킨 시술이라 확대된 음경이 줄어들지 않고 거의 평생토록 유지된다.

본인의 체내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인 만큼 이물감 없는 자연스러운 음경확대술이 큰 장점이다.


‘3S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시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S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확실한 효과와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 그리고 무엇보다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한 시술로. 남성수술전문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원장이 개발하여 이미 미국 특허를 획득해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원장은 “‘3S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시술이 간편하며, 합병증 없이 지속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90% 이상에 달한다”며 “남성수술은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수술가격 후기를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스트비뇨기과에서는 고객 만족 평생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년간 음경확대술을 수천 건 이상 직접 집도한 비뇨기과전문의 김재영 원장이 모든 남성수술을 직접 집도한다는 점이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한 책임 시술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프라이버시 고려하여 의료진과 병원직원을 모두 남성으로 구성하였고 개인별 대기실을 운영해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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