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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8일까지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4일 순천향대 유니토피아 광장에서 열린 '2014 창업장터 페스티벌'에서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2HEARTS'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고령화시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Wearable Device를 이용한 응급상황전송기기'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4일 순천향대 유니토피아 광장에서 열린 '2014 창업장터 페스티벌'에서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2HEARTS'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고령화시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Wearable Device를 이용한 응급상황전송기기'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교내에서 '청년창업한마당 투어'를 열고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이 후원하는 '청년창업한마당 투어'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창업문화의 확산과 창업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벤처1세대에게 배우는 창업이야기 ▲동문기업인과 함께하는 창업조찬포럼 ▲SCH 창업장터 페스티벌 ▲지역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 지식재산권 & IR 창업캠프 등 3일부터 8일까지 약 1주일에 걸쳐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이 캠퍼스 곳곳에서 열린다.

4일에는 전체 재학생과 '2HEARTS', 'IF'등 10개의 창업동아리, 동문기업,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그릉스튜디오 등 6개 가족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창업동아리의 시제품 전시와 판매 홍보를, 재학생과 가족기업이 매칭을 이뤄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펼치는 '창업장터 페스티발'이 대규모로 열렸다.

특히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Wearable Device를 이용한 응급상황 전송기기'를 아이템을 선보인 창업동아리 '2HEARTS'를 비롯해 리사이클 데님 백을 아이템으로 활동하는 창업동아리 '청춘블라스트', 대체에너지 태양열을 이용한 sun cafe 달보드레를 아이템으로 하는 'NA' 등 10개의 창업동아리 부스가 일반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