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앙이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을 응원했다.
6일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누나~~ 노래 대박 좋다!! 프랑스 가서 누나의 노래 전도사 돼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핸드폰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이 재생되고 있다.
또한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파비앙의 글을 리트윗 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의 ‘산다는 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정오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