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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홍진영 응원, “프랑스 가서 누나 노래 전도사 돼줄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6 23:43

수정 2014.11.06 23:43



파비앙이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을 응원했다.

6일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누나~~ 노래 대박 좋다!! 프랑스 가서 누나의 노래 전도사 돼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핸드폰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이 재생되고 있다.

또한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파비앙의 글을 리트윗 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의 ‘산다는 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정오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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