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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언더웨어,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9 14:33

수정 2014.11.09 14:33

게스언더웨어,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 출시

속옷 브랜드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는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사진)를 출시했다.

게스 언더웨어에서 출시한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는 블랙 색상에 레오파드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가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브래지어는 4분의 3컵 몰드로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주고, 팬티는 다리라인에 부담 없는 하이레그 스타일이며 봉재선이 없는 햄라인이라 어떤 하의에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된다. 또 남자 드로즈도 마찬가지로 밴드에 레오파드 패턴 포인트로, 50 데니아 세미달 솔리드 소재로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브래지어 4만8000원, 팬티 2만2000원, 남성 드로즈는 3만5000원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