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능일인 이날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이 이뤄진다. 정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간을 늦출 것을 요청했고, 시험장 인근 군부대에 이 시간대에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각 학교마다 등교시간이 다를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수능감독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10시까지 등교하는 곳도 있으나, 인근에 고등학교가 있는 경우 휴교를 할 수 있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과 함께 한국거래소의 시계도 한 시간 늦춰진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을 비롯해 코스닥200선물 등 주요 파생상품시장 등의 개장 및 종료 시간이 1시간씩 늦춰진다. 그러나 장 종료 후 시간외 단일가매매와 시간외 대량매매 종료시점은 오후 6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다만 석유 시장과 금 시장은 거래시간에 변동이 없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부럽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난 제 시간에 출근했는데",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나도 좀 그러고 싶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늦게 퇴근이면 안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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