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13 08:26

수정 2014.11.13 08:26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소식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등교 시간이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수능일인 이날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이 이뤄진다. 정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간을 늦출 것을 요청했고, 시험장 인근 군부대에 이 시간대에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각 학교마다 등교시간이 다를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수능감독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10시까지 등교하는 곳도 있으나, 인근에 고등학교가 있는 경우 휴교를 할 수 있다.

중학교는 대부분 휴교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과 함께 한국거래소의 시계도 한 시간 늦춰진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을 비롯해 코스닥200선물 등 주요 파생상품시장 등의 개장 및 종료 시간이 1시간씩 늦춰진다.
그러나 장 종료 후 시간외 단일가매매와 시간외 대량매매 종료시점은 오후 6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다만 석유 시장과 금 시장은 거래시간에 변동이 없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부럽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난 제 시간에 출근했는데",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나도 좀 그러고 싶다", "수능일 관공서 10시 출근, 늦게 퇴근이면 안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