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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우수광고상영회'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17 14:13

수정 2014.11.17 14:13

세계우수광고상영회 포스터
세계우수광고상영회 포스터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서울시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상암동 DMC에 위치한 KGIT 4층 시네마홀에서 '2014년 세계우수광고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크리에이티브 상영회인 '2014 세계우수광고상영회'는 지난 해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국내 최대 규모의 광고축제다. 행사는 서울시와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에서 공동주최하고 SBA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한다.

'2014년 세계우수광고상영회'에서는 클리오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런던국제광고제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아시아태평양광고제(AD Fest)의 2013년~2014년 수상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부산국제광고제 및 주요 국제광고제 아웃도어부문 수상작품 7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광고상영회에서는 현업 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풀어 생각해 보는 대한민국 광고인의 실상에 대해 '2014년 대한민국 광고 현장에서 바라본 광고인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TBWA 김백수 AE(SK텔레콤 LTE-A 런칭 캠페인 등)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 '생각한다 고로 쓴다'라는 주제로 심의섭 HS애드 수석카피라이터의 크리에이티브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서울시와 SBA 관계자는 "이번 세계우수광고상영회 개최를 통해 광고산업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광고업계 종사자들에게는 'Creative Insight'와 '교류 및 협력의 장'을, 학생들에게는 미래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우수광고상영회는 1회 관람료 7000원, 일일관람료 2만8000원이며, 기업 및 관련 학과 단체 예매 시 할인가로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은 세계우수광고상영회 홈페이지(http://wacf.ad.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