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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 “‘미생’작가라 하면 다른 설명 필요 없어도 되더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7 15:02

수정 2014.11.27 15:02



윤태호 작가가 ‘미생’ 흥행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3층 D홀 특설무대에서 2014 창조 경제 박람회 ‘미생’ 원작자 윤태호 작가(만화가)와 CJ E&M 이재문 PD의 좌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태호 작가는 ‘미생’ 흥행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저를 찾는 데가 많아져 작업하는데 방해를 많이 받고 있지만 취재를 하는데 용이해졌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 연재하고 있는 작품을 위해 현장 취재를 나가 ‘미생’을 했던 작가라고 하면 다른 설명없이 취재를 잘 받을 수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생’을 통해 얻은 수익에 대해 언급하며 “비용을 활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졌다.

‘미생’을 하면서 얻은 수익이나 그런 걸로 헬리캠을 띄어서 촬영도 해봤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인기는 원작 만화에도 영향을 미쳐 1년 동안 90만부 팔리던 단행본이 방송 시작 한달 만에 총 170만부 넘게 팔리며 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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