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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는 지금 '일진' 동창회 중..임형우 정식 데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01 11:18

수정 2014.12.01 11:18

가요계는 지금 '일진' 동창회 중..임형우 정식 데뷔

SBS `송포유`와 엠넷 `슈퍼스타K6`에 나왔던 임형우가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있다.

임형우는 최근 SNS에 자신의 얼굴을 본 뜬 석고상 위에 장미꽃 한 잎이 떨어져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는 임형우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감기 조심`의 티저 사진. 이와 함께 앨범 크레딧도 담겨 있다.

임형우는 지난 `슈퍼스타K6` 3차 예선에서 남성 듀오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러 뜨겁게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형우의 데뷔도 포스트맨과 관련이 있다.



포스트맨의 전 매니저이자 프로듀서인 농촌총각과 포스트맨 멤버 성태, `신촌을 못가`를 작곡한 프로듀서 민명기와 이석주가 힘을 모아 임형우의 앨범을 만들었다.

하지만 임형우에게는 `일진` 과거가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임형우 데뷔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송포유`에서 임형우는 "고1 때 전치 8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적이 있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 "엄마 금을 팔아 문신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임형우의 `감기 조심해`는 오는 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