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해운대 겨울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시크릿 가든에 마련된 '캠핑&그릴(Camping & Grill)'에서 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특선 메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캠핑 & 그릴'은 프리미엄 캠핑 장비로 꾸며진 시크릿 가든에서 직접 캠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이번 겨울에는 소고기 꽃등심, 한우갈비, 랍스타, 전복, 대하, 돼지목살, 가리비, 도루묵, 석화, 소시지로 구성된 특선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1인 기준 12만원이다.
겨울 특선 메뉴 외에도 코스에 따라 2종류의 메뉴가 더 있으며 가격은 1인 7만5000원, 8만5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캠핑 & 그릴'은 천정이 오픈돼 있는 인디언 텐트라고 불리는 '티피텐트'를 이용해 텐트 내에서 바비큐를 직접 구워 즐길 수 있어 겨울 캠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051-749-7437)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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