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3’ 하연주가 장동민에게 패한 후 탈락했다.
4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랫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지난 시즌 역대 우승자인 홍진호, 이상민이 출연해 장동민, 오현민, 최연승, 하연주와 두뇌 싸움을 펼쳤다.
이날 역대 우승자와 플레이어들은 10회전 메인매치 ‘체인 옥션’을 진행했다. 장동민은 평소 꼼꼼했던 모습과 달리 실수를 연발하기 시작했고, 결국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장동민은 데스매치에 가게 됐다.
이에 장동민은 데스매치 상대자로 하연주를 지목했고, 두 사람의 데스매치는 ‘모노레일’ 게임으로 진행됐다.
장동민과 하연주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두뇌싸움을 벌였다. 하연주는 침착하게 게임을 진행하며 초반 게임을 리드했지만 장동민이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자 하연주는 실수를 범했고, 결국 장동민에게 패했다.
탈락이 확정된 후 하연주는 “정말 나에게 미안하다. 나를 못 믿은 것 같다. 정말 많이 깨달았다”며 “인생에서 날 예뻐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3’에서 홍진호와 하연주는 묘한 분위기의 핑크빛 기류를 보이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