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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스파캐슬, 24일 눈썰매장 ‘캐니멀 튜브라이더’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5 10:09

수정 2014.12.15 10:09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겨울 전경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겨울 전경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여행 시즌이 시작됐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 여행을 준비하면서 생각나는 것이 바로 뜨끈한 온천, 스파여행이다. 한겨울 스파는 추울수록 즐거워지고 건강에도 좋다. 한의학에서는 머리는 차갑게, 다리는 따뜻하게 하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을 강조하는데, 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노천스파이다. 특히 겨울철에 즐기는 스파는 굳은 어깨관절을 이완해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15일 리솜리조트에 따르면 올 겨울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눈썰매장 '캐니멀 튜브라이더'를 오픈한다. '캐니멀 튜브라이더'에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니멀을 만날 수 있다. 캐니멀은 평소에는 통조림이지만, 사람이 없을 때면 귀여운 동물로 변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눈썰매장 곳곳에는 캐니멀 캐릭터가 전시되며, 캐니멀 눈썰매 튜브도 마련되어 더욱 즐겁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개장하는 리솜스파캐슬 눈썰매장은 단일슬로프로 오는 24일 오픈 예정이다. 길이는 55m로 비교적 경사가 있어 스릴 넘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썰매이송장치가 설치돼 있어 타고 내려온 썰매를 자동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튜브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5세 이상(신장 1m이상)만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탑승 또한 금지한다. 운영시간은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8000원이다.
눈썰매장 개장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오픈기념 특가인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