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겨울철 야외활동 시 명심하자, ‘스킨케어 3계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5 10:35

수정 2014.12.15 10:35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스키어와 보더들의 계절이 왔다.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 두툼한 아우터나 장갑은 꼼꼼히 챙기는 만큼 피부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겨울철 무방비 상태로 피부 노출했다가 기미나 주근깨, 피부 노화까지 찾아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이 많은 겨울스포츠족을 위한 '겨울철 스킨케어 3계명'에 대해 알아보자.

1계명.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기

겨울에는 체감하는 일사량이 적어 여름보다 자외선에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외선 양은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다.


특히 스키장처럼 흰 눈으로 뒤 덮인 곳의 자외선 반사율은 한 여름 자외선보다 4배 이상 높다. 겨울철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외출 30분 전, 실외에서 활동 중일 때는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면 좋다.

1. 동인비 ‘동인비초 오버나이트 마스크’
2. 참존 ‘알바트로스 레포츠 선’
3. 멜비타 ‘허니 넥타 밤’
4. 쏘내추럴 ‘롱 타임 듀레이션 프라이머 선 스틱' / 스타일뉴스

참존 '알바트로스 레포츠 선'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하지만 자극이 덜한 선크림이다.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손상의 주범인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목화씨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준다. 천연 수분 성분인 히아루론산이 겨울철 야외활동 중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루이보스와 겨우살이 잎 추출물 등이 포함된 식물성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쏘내추럴 '롱 타임 듀레이션 프라이머 선 스틱'은 피부 바탕을 깨끗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프라이머다. 야외활동을 할 때도 무리 없이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스틱 타입으로 바쁠 때 빠른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또한 덧바를 수 있어 활동 중간에도 사용하기 좋다.

2계명. 활동 중, 춥고 건조해지는 피부에 틈틈이 수분 공급해주기

스키나 보드를 타는 중에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보습. 건조하고 찬 바람으로부터 피부 수분을 지키는 일등 공신이다.

멜비타 '허니 넥타 밤'은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빠르게 보호해 준다. 밤 타입으로 피부에 닿으면 체온에 녹아 부드럽게 흡수된다. 아카시아와 백리향, 오렌지블라썸 꿀로 구성된 성분과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추운 날씨로 갈라진 입술이나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두루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용이해 활동 중에도 수시로 사용하기 편하다.

3계명. 자기 전, 지치고 피곤한 피부 달래주기

스키를 타고 돌아온 따뜻한 숙소, 온몸이 노곤해져 금새 피로가 몰려온다. 지친 피부를 위해 작은 노력을 투자하자. 세안 후 바르는 것으로도 충분한 케어를 할 수 있다.

동인비 '동인비초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홍삼 유효 성분이 잠자는 사이 피부에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준다.
다음 날 아침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진정효과까지 뛰어난 발효 보습제가 밤사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따로 닦아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