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CJ·GS·현대·롯데홈쇼핑의 히트상품 10위에는 패션 상품이 과반수 이상(8~5개)을 차지하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검정, 흰색 등 단순한 색상과 몇만원대 저렴한 디자인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관련기사 20면
현대홈쇼핑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가인 패션 상품을 제외하고 10개 중 5개 제품이 10만원 미만 제품이 차지했다.
또 '불황에 색조화장품이 잘 팔린다'는 속설처럼,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포함 된 색조화장품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GS홈쇼핑도 패션 상품인 스튜디오 보니가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스튜디오 보니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현대홈쇼핑은 실용적 의류 브랜드인 '맥앤로건'이 총 49만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차지하는등 실용적 제품이 많이 팔렸다.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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