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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40만주(147억원)는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며 33만주(59억4000만원)는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NHN엔터테인먼트의 파이오링크 보유 주식 수는 198만6000주(29.7%)로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와 인프라 보안 등의 인프라 솔루션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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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7 08:57
수정 2014.12.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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