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수요자 중심 플랫폼으로" 중기청 '창업넷' 확대·개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1 17:43

수정 2014.12.21 17:43

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들이 창업관련 정보나 정부지원사업 등의 접근을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넷'을 수요자 중심의 'one-gate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신설 법인이 7만 개를 넘어 역대 최고기록과 동시에 법인설립부터 창업과 관련된 교육, 정부지원사업, 투자유치, 마케팅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창업정보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넷'의 방문자수도 지난해 116만명에서 올해 200만명으로 늘었다.


중기청은 이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창업준비부터 창업교육, 창업정보제공과 함께 창업지원사업 신청 및 온라인 법인설립까지 관련시스템을 '창업넷'으로 통합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박지훈 기자
"수요자 중심 플랫폼으로" 중기청 '창업넷' 확대·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