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발라드-댄스 넘나드는 명품 콘서트...1만 관객 ‘환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6 16:49

수정 2014.12.26 16:49



임창정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가수 임창정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콘서트 ‘SHOW MAN’을 통해 약 1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번 공연에서 임창정은 징글벨, Last christmas 등 캐롤 무대로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문을 열었으며, ‘기다리는 이유’, ‘슬픈 혼잣말’, ‘오랜만이야’, ‘날 닮은 너’, ‘흩어진 나날들’, ‘나란 놈이란’, ‘흔한 노래’, ‘소주 한잔’ 등 임창정의 주옥 같은 발라드 명곡으로 손꼽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또한 ‘문을 여시오’와 최근 발표한 곡인 ‘임박사와 함께 춤을’ 등으로 흥겹고 신나는 무대까지 약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총 48곡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임창정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 드린다.

크리스마스에 관객들과 호흡하며 뜻 깊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웃는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각 방송국의 연말 가요대전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 하며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치외법권’을 통해 영화배우 임창정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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