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의 가슴 마사지 비법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파니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가슴 커지는 유선자극 맛사지를 선보인 적 있다. 이파니는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이라며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며 손동작을 직접 보여줬다.
특히 이파니는 "A컵이 C컵까지 올라가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하여 직접 시범을 보이자 리포터로 나간 기혼녀 두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파니는 힙업 운동으로 샤워 후에 로션을 바르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문질러주면 된다며 엉덩이를 씰룩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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