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CS 서울호텔은 70개 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화문, 청계천, 경복궁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함으로써 서울 강북권 주요관광지에 접근이 용이하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베니키아 호텔체인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국내 중저가 호텔을 육성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키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56개의 가맹호텔을 확보하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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