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 12월 수치와 2014년 누계금액·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수출은 전년에 견줘 2.4% 상승한 5731억100만달러, 수입은 2.0% 오른 5256억9600만달러, 무역수지는 474억600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무역규모는 1조987억9700만달러가 됐다. 당초 예상했던 1조1000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기존 최대 실적인 2011년 1조796억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12월 수출은 497억36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한 반면 수입은 439억550만달러로 0.9%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7억81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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