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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무역규모 사상 최대 1조988억달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1 09:35

수정 2015.01.01 10:22

2014년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2월만 놓고 봤을 때는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 35개월째 무역흑자를 냈다.

1일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 12월 수치와 2014년 누계금액·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수출은 전년에 견줘 2.4% 상승한 5731억100만달러, 수입은 2.0% 오른 5256억9600만달러, 무역수지는 474억600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무역규모는 1조987억9700만달러가 됐다.
당초 예상했던 1조1000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기존 최대 실적인 2011년 1조796억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12월 수출은 497억36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한 반면 수입은 439억550만달러로 0.9%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7억81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