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는 국내 보안 전문 솔루션 기업들과 손잡고 클라우드 웹 방화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웹 방화벽은 웹 서버 해킹이나 홈페이지 위·변조,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웹서버를 보호한다.
이번에 출시된 웹 방화벽은 기존의 네트워크 설치 방식과 다른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초기 구축 비용 없이 월 이용료만 내면 된다.
웹서버의 운영시스템이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웹서버 트래픽이 증가하면 웹 방화벽이 자동 확장돼 속도 저하 없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LG U+는 이외에 국내 최고 백신업체 안랩과 제휴해 V3 솔루션을 출시했다.
LG U+최기무 솔루션 담당 상무는 "U+ Biz 통합보안을 지난 해 선보인 이후, 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으로 통합 제공하게 됐다"며 "비용 부담으로 보안에 취약했던 중소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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