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재무부가 교통범칙금을 간편하게 징수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검토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수단은 애플페이나 페이팔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다. 현재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선보인지 한달만에 미국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1%를 넘어서는 등 보급 수단으로 조명받고 있다.
교통법규 위반으로 운전자가 경찰로부터 딱지를 받아 교통범칙금으로 들어오는 금액만 약 6억달러 수준이다.
뉴욕시의 모바일 교통범칙금 납부 서비스 시기는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논의는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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