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는 1일(현지시간)보도에서 상하이 증시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에 2%가량 상승했으며, 이로써 2014년 전체로 합산하면 지수가 52% 이상 뛰었다고 전했다.
특히 마지막 6주 실적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상하이 증시는 앞서 2013년에는 6.8% 하락했다.
동아시아 주요 증시도 지난해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8.1% 상승했으며, 도쿄 닛케이 지수 상승 폭은 7.1%로 집계됐다. 싱가포르는 6.2% 뛰었으며, 코스피는 4.8%였다. 이밖에 홍콩 항성 지수와 호주 지수는 각각 1.3%와 1.1% 상승했다. 인도 뭄바이 증시는 29.8% 올랐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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