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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 산책]백화점, 아웃도어 란제리 등 신년 할인 풍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2 13:21

수정 2015.01.02 13:21

백화점은 신년 첫 세일 행사를 통해 의류, 아웃도어, 란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여성 의류, 모피, 아웃도어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2015년 해피뉴이어! 해피프라이스! 여성 의류 대전'을 진행한다. '화이트호스', '쥬크', '나이스크랍' 등 총 48개 브랜드를 최대 80%의 할인 판매한다. '컬쳐콜 패딩'과 '르샵 패딩'을 5만원, '라인 코트', '후라밍고' 패딩을 7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모피 4대 브랜드 상품도 같이 선보인다. '진도 블랙 하프코트'를 320만원, '근화 밍크재킷'을 260만원 등에 내놓는다.

같은 기간 '2015 아웃도어 컬렉션'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라푸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총 9개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최대 40%의 할인 판매한다. '라푸마 다운'은 19만 5000원, 'K2 다운' 23만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루이까또즈', '엘르', '탠디', '소다' 등 패션 잡화도 최대 70%의 저렴하게 내놓는다.

현대백화점은 2~4일까지 압구정본점, 2~8일까지 무역센터점 대행사장에서 각각 란제리 브랜드 '와코루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 첫 세일에만 진행되는 파격 할인행사로 주요 상품으로 브래지어 4만~10만원, 남녀 내의 2만원, 남성팬티 1먼5000원~5만원 등이 있다.

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서 폴로·타미힐피거·라코스테·헤지스 등 정통캐주얼 브랜드 30%~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도 진행한다. 캐주얼 인기 브랜드 폴로는 신년을 맞아 가을·겨울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폴로 셔츠 6만9500원, 타미힐피거 니트 1만66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3일~6일)과 강남점(2일~6일)에서 '와코루 대전'을 진행한다. 와코루 란제리는 평균 가격대가 일반 란제리 브랜드보다 높고, 할인 행사도 드물어 해당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백화점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사상최대 물량인 25억원 규모로 상품을 준비했다.
상품 종류도 파자마, 거들, 가운, 남성 란제리 등으로 늘렸다. 대표상품으로 브래지어를 3만~6만원대, 팬티를 1만5000원~3만원에 판매한다.
거들은 3만~5만원대, 올인원은 7만~11만원대로 판매하는 등 기존 판매가 대비 40%~70%까지 할인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