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일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임기택 부산항만공사장은 현장근로자들의 대기실을 직접 방문해 차를 나누며 지난 한 해 노력을 치하하고 새해 개인의 건승과 부산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 임 사장은 현장근로자들에게 목장갑 1만 켤레를 전달하며 "이 장갑을 착용한 여러분들의 그 손이 부산항을 글로벌 초일류 항만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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