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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청렴수준 향상 결의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4 11:45

수정 2015.01.04 11:45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지난 3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연수원에서 가진 'KISA 청렴수준 향상 보직자 결의대회'에서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한 얼음물 세족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지난 3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연수원에서 가진 'KISA 청렴수준 향상 보직자 결의대회'에서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한 얼음물 세족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5년 새해를 맞아 기관의 새로운 경영목표 달성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선 백기승 원장을 비롯한 전체 간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옴부즈만 등 외부전문가들과 함께 기관 청렴 실태분석, 청렴우수 공공기관 사례소개, 청렴도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 도출 등이 다뤄졌다.

특히 임원과 보직자부터 자성하며 청렴에 앞장서겠다는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얼음물 야외 세족식과 청렴결의 선서도 진행됐다.


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저조한 기관 청렴수준 제고와 깨끗한 조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비위행위자를 보직에서 영구 배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노사 공동 전 직원 청렴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강도 높은 청렴윤리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백기승 원장은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이 시대에 '청렴'은 시대적 요구"라며 "조직의 투명성 확대, 소통활성화, 실천과 책임성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청렴문화 확산 모범기관이 되자"고 당부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