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주)삼주, 2015년 시무식서 비전·CI선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4 13:46

수정 2015.01.04 13:46

지난 2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주)삼주 진하호텔&리조트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이 백승용 (주)삼주 회장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지난 2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주)삼주 진하호텔&리조트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이 백승용 (주)삼주 회장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주)삼주는 지난 2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주)삼주의 진하호텔&리조트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5년 새해 비전으로 '문화관광 생활레저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하고 그 의미를 담은 새로운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용 (주)삼주 회장의 기념사와 회사 비전 및 계열사 사업계획 발표, CI 선포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삼주의 CI는 숫자 3을 의미하며 기업의 기반인 트리콜의 3(Three)과 3의 철학을 담은 '세 개의 날개'를 상징함과 동시에 팔을 벌린 미래를 향한 포부를 나타내고 있다. 열정과 창의, 변화와 성장을 모티브로 글로벌을 향한 힘찬 움직임을 의미하고 '연결의 띠(뫼비우스)'로 사람·기술·문화와 조화를 이뤄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기업이미지를 나타낸다.

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하에서 세계적인 경기불황 등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10여년 전 대리운전 후발업체로서 시작해 타 시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명품대리운전 서비스'를 만들어낸 성공신화를 거울삼아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슬로건 하에 임직원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생활레저기업'으로 재도약하자"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상설매직전용관인 MBC삼주아트홀은 오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최현우의 더 셜록-553번가의 비밀'을 끝으로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공연의 체험을 위해 대관 및 기획공연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용호만 유람선터미널 다이아몬드베이는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40% 이상의 승선율을 기록하고 있어 부산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하고 있다.
또 주말이면 7000~8000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간절곶 인근 대송항에서 오는 20일부터 '간절곶 다이아몬드베이'가 런칭할 예정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