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김원준 기자】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5일부터 제50회 '발명의 날 유공자' 및 '올해의 발명왕'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추천신청 마감은 발명유공자는 오는 2월 4일까지이고, 올해의 발명왕은 2월 12일까지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매년 5월 19일 열린다. 추천대상은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지도유공자 등 지식재산 창출과 발명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다.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대상자에게는 1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훈·포장 및 표창 등이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이 행사에서는 2015년 우리나라 최고의 발명가를 선발하는 올해의 발명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의 발명왕은 신기술 연구개발 업적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해외 발명전시회 참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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