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GMP 전면의무화에 따라 70곳이 GMP 승인을 받았고, 현재 37곳이 GMP 승인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말 22곳에 불과했던 GMP 승인업체가 1년 사이 50여곳이 증가함에 따라 한약재의 안전관리 수준도 높아져 국민들에게 안전한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 것.
식약처는 한약재 GMP 적합승인을 받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함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한약재의 수입·통관 시 모니터링 및 품질검사 관리를 강화하는 등 한약재에 대한 철저한 통관절차와 품질관리 제고를 통해 안전과 신뢰가 확보되는 한약재가 국내 유통·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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