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유스페이스(판교테크노밸리역에서 600m거리)에서 오픈을 하는 한정식브랜드 ‘진진반상’은 서울의 선릉·서초·여의도·서울역·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5개 직영 매장을 성황리에 운영 중인 고급한정식브랜드 ‘진진바라’의 제2브랜드이다. 궁중형 코스요리식인 진진바라와는 달리 진진반상은 한상차림 형태로 일상에서 편하게 즐기기 좋은 컨셉을 표방한다.
푸짐하고 흐뭇한 맛과 격조 높은 분위기로 한식의 세계화를 이끈 돌잔치·상견례장소로도 유명한 진진바라에서 나온 브랜드답게 여타 한정식집보다 푸짐하고 정갈한 식단과 품격있는 공간을 선보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고 음식 하나하나의 풍미가 살아있는 30가지의 반찬이 빚어내는 맛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및 식기 등에서 느껴지는 한국적인 멋의 조화가 뛰어났다는 평이다.
이밖에 말린 가지 조림, 풀치 영양부추무침, 상추김치, 감 장아찌, 푸른 토마토 장아찌 등의 창의적인 메뉴와 메인메뉴인 통오징어구이, 간장게장, 돼지불고기, 김치짜글이, 우렁쌈장 등과 영양돌솥밥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오픈 후에는 시식회 때 선보이지 않은 포장판매가 가능한 반찬코너도 가동된다.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한 한상차림 메뉴의 객단가는 평일이나 주말, 점심이나 저녁 상관없이 진진반상은 부가세 포함 15,000원에 (특)진진반상은 부가세 포함 20,000원에 제공된다. 400평 400석 규모에 8인·12인·40인까지 수용가능한 다다미식·의자 룸과 대청마루식 평상으로 된 홀로 이루어져 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 가족모임이나 단체모임장소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유스페이스1 지하에 1400여대가 주차 가능해 주차가 불편한 아브뉴프랑에 비해 자가용 이용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진진반상의 관계자는 “시식품평회를 통해 여러 세대·다양한 계층의 고객에게 받은 소중한 피드백을 실현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적극 반영해 판교·분당·성남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우리의 맛, 한국인 최고의 밥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전한다.
을미년 새해 가족·친지·친구·직장동료 등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서 누구나 좋아하는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올해를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분당 지역(야탑,서현,정자동,미금,오리)이나 판교(운중동,백현동,삼평동) 근처가 생활권이라면 새해 정초에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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