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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팬카페 통해서도 소식 알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5 14:09

수정 2015.01.05 14:09

윤승아와 결혼
윤승아와 결혼

'윤승아와 결혼'

배우 김무열(33)이 윤승아(32)와 결혼한다.

5일 두 사람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무열과 윤승아는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시간, 사회, 축가 등은 아직 미정으로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진행 예정이다.

둘의 소속사 측은 "2011년 말부터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 없이 서로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과 굳건한 믿음을 지켜온 두 사람이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연을 맺으려 한다"며 "이제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 드리며 더불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열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무열은 "사실 오늘은 배우가 아닌 한 남자로서 여러분께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 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라며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윤승아와 결혼'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