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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 중국 본토RQFII 펀드 첫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5 16:21

수정 2015.01.05 16:21

신한BNPP중국본토RQFII펀드 제1호 출시
신한BNPP중국본토RQFII펀드 제1호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제도를 활용한 국내 첫 중국 본토 주식펀드인 '신한BNPP 중국본토RQFII증권자투자신탁 제1호(H)(주식)'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BNPP 중국본토RQFII펀드 제1호'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국내 첫 승인 받은 RQFII 쿼터로 출시하는 첫 펀드다. 일간 환매대금 송금이 가능해 기존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펀드보다 환매 대금 수취 기간이 2주일에서 1주일로 짧아졌다. 오후 5시 이전 기준 3영업일 기준가격으로 5영업일에 지급돼 환매 주기가 일주일로 단축됐다.

또 환매수수료 징구 대상 투자기간이 A클래스는 30일 미만으로 축소돼 환매수수료 부담이 감소됐다.


또 이 상품은 최근 논란이 된 외국인 투자자 중국 본토주식 자본차익 관련 비과세 적용을 받는다.

이 상품은 중국 본토 주식 투자 경험이 풍부한 중국 현지 운용사인 HTF인베스트먼트의 자문을 받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홍콩 법인이 위탁 운용한다.


한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22일 국내 처음으로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의 RQFII 라이센스를 취득한 데 이어 지난 11월 28일 중국외환관리국(SAFE)의 RQFII쿼터 30억위안(약 5500억원)을 승인 받은바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