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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백진희, 빽곰 살인사건 맡아 “피의자라 꺼려지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5 23:06

수정 2015.01.05 23:06



‘오만과 편견’ 백진희가 빽곰 살인사건을 맡았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한열무(백진희 분)가 오도정(김여진 분)의 지시로 빽곰 살인사건을 억지로 떠맡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도정은 “그 살인사건 수사 한검사가 맡지?”라며 “15년전 사건 한건사가 제일 잘 알잖아. 납치피의자라 꺼려지나? 그럼 이걸 누구를 주지?”라며 한열무를 겨냥해 비꼬듯 말했다.


이에 열무는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답했고 도정은 “잘 생각했다. 끝까지 거절하면 빈정상할뻔 했다”라며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이니 중심 잘 잡고 빽곰 잘 구제해 봐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 구동치(최진혁 분)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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