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소한인 6일, 다시 강추위 시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06:38

수정 2015.01.06 06:38

1년 중 가중 춥다는 소한인 6일 전국은 전일 밤 내린 비로 인해 매서운 추위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 현재 기준 서울의 기온은 영하 0.1도다. 인천은 영하 0.6도, 강릉 5.7도, 춘천 0.9도, 청주 3.1도, 부산 9.3도, 대구 5.3도, 광주 5.2도, 목포 5.5도 등을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 이남지방과 강원 남부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겠다.

충청북도와 경상남북도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이에 따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비나 눈이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8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5∼5.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동부 앞바다에서는 0.5∼2.0m로 일겠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