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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이기영, 동생 조재현 위해 투신 “용의자가 사망하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08:56

수정 2015.01.06 08:56



‘펀치’ 이기영이 동생 조재현을 위해 자살을 선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6회에서는 이태섭(이기영 분)이 낭떠러지에서 투신자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점점 조여오는 신하경(김아중 분)의 수사망에 이태섭은 초조하기만 했고 이태섭은 “태준아. 네 차에 마실 것 좀 없나? 음료수도 괜찮고 술도 괜찮다”라며 갑자기 심부름을 시켰고 이내 저만치 떨어져 있는 이태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이태준에게 “너 공부할 때 나도 책 좀 봤다. 용의자가 사망하면 사건수사고 공소시효고 다 없는 거 아니냐”라고 자살할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이태준은 “형님아. 안된다”라고 말렸지만 이태섭은 “너한테 짐만 되서 미안하다. 이 형님이 너한테 준 짐 벗어버리고 훨훨 날아가라”라고 말하며 손을 흔든 뒤 동생 이태준이 보는 앞에서 낭떠러지에 몸을 던졌다.


한편 이날 ‘펀치’에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에게 한결같던 사랑을 보이던 최연진(서지혜 분)이 달라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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