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에어부산, 국제선도 무인 탑승수속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10:08

수정 2015.01.06 10:08

부산을 기반을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도 무인 탑승수속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가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을 기반을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도 무인 탑승수속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가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카운터 대기없이 무인발권기를 통해 손님 스스로 탑승수속이 가능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까지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에어부산 항공권(중국노선 제외)을 구매한 손님이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무인발권기(키오스크·KIOSK)를 통해 간편하게 탑승권 발급과 좌석배정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하물이 있는 손님도 해당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카운터를 운용하고 있어 국제선 탑승객의 탑승수속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에어부산 국내선 전체 탑승객 중 20%인 약 53만명이 무인발권기와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해 발권·탑승수속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은 공항 뿐 아니라 홈페이지, 모바일 등 정보기술 시스템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국내선에 비해 다소 복잡한 국제선 탑승수속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손님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강수련 기자